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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6번홀(파3)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잡았다.
마스터스 역사상 24번째 홀인원이다. 6번홀에서는 도널드슨을 포함해 5번째다. 가장 최근에는 2004년 크리스 디마코(미국)가 이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다. 도널드슨은 홀인원에도 불구하고 2오버파 74타에 그쳐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애덤 스콧(호주)과 보 판 펠트(미국)가 16번홀(170야드)에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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