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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수목극, 1강(强) 2약(弱)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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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10.07.01 07:51:28
▲ KBS 제빵왕김탁구 MBC 로드넘버원 SBS 나쁜남자(왼쪽부터)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KBS·MBC·SBS 등 방송 3사 수목드라마가 뚜렷한 '1강(强) 2약(弱)' 양상을 보이고 있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MBC '로드 넘버원' SBS '나쁜 남자'는 기대 이하의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 것.

월드컵 중계로 SBS '나쁜남자'의 결방 후 시청률이 본격 상승한 '제빵왕 김탁구'는 지난 16일 20%대를 넘긴 데 이어 25일에는 처음으로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련을 딛고 제빵업계 1인자로 거듭나는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일부 자극적인 설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수목극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중이다.

반면 경쟁 드라마인 MBC '로드 넘버원'과 SBS'나쁜 남자'는 각각 7.2%와 5.6%로 한자리수 대 시청률을 보이며 고전중이다. 두 작품은 각각 대작 드라마와 해외 로케 스타급 캐스팅 등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나 시청률 면에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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