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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수 이석훈은 10년 차 부부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석훈은 “결혼 10년차에도 발레리나 출신 아내를 보면 아직도 설렌다던데”라는 질문에 “그렇게 말하면 원성이 자자하다. 그래도 여전히 아내를 보고 있으면 (좋다)”라며 웃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부부간 ‘생리현상’에 대한 이야기였다. “아직까지도 생리현상을 다 안 텄다. 아내도 그렇다. 저희 집에서 트는 사람은 아이 밖에 없다”며 “그게 그렇게 부끄럽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한 것.
또 이석훈은 수익, 저작권료 등 모든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긴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석훈은 “뺏긴 것이 아니라 다 부탁한 것이다. 저보다 현명하고 수 계산이 빠르다. 저는 일하고 아내는 재무 관련 일을 다 알아서 하니 저는 편하다. 그러면서 나 쓸 것은 다 쓴다”고 말했다. 이어진 비상금 질문에는 “없다”고 선을 그으며 “공인인증서를 아내가 모두 알고 있어서 그렇게 될 수가 없다”며 철저한 ‘아내 바라기’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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