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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유승준이 약 4년 만에 게재한 새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승준은 3분 54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미국에서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유승준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뭐 그렇게 손해 본 게 있을까 싶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어떻게 보면 기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냥 이렇게 끝내기에는 아직 못다 한 꿈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서, 꿈꾸는 것이 포기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너희들은 약속 다 지키고 사냐”라고 말하며 웃는 장면도 영상에 포함했다. 이는 과거 유튜브 영상에서 언급했다가 비판받은 발언이라 이목을 끌었다.
함께 올린 글에 유승준은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라고 썼다. 이어 그는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부분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또 소통하려고 한다”며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해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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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승준은 LA 총영사관이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해 대법에서 두 차례 승소했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유승준은 정부를 상대로 한 세 번째 법정 다툼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유승준 갤러리’ 게시판에 정부에 유승준의 입국 제한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담은 게시물이 등장해 논란이 됐다. 이 게시물은 ‘유승준 팬 공식 성명문’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으나 출처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이 증폭되자 유승준은 지난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입장글을 올려 해당 성명서가 자신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유승준은 “공식 팬클럽에서도 본인들의 입장이 아니며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출한 성명문 때문에 이렇게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일인가”라고 심경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누구는 머리에 든 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게 곡해하려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 내가 가면 누가 돈다발 들고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 거 같다”면서 “해택을 받을 의도도 없고 또한 원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