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만 선택해도 참여가 가능해 스포츠토토의 경험이 적은 초심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야구승1패는 프로토 승부식 97회차에서 LG-롯데(95번), SSG-NC(99번), KT-KIA(103번), 키움-두산(107번), 한화-삼성(111번)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22일(화)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 프로토 승부식 98회차에서는 23일(수) 경기인 LG-롯데(47번), SSG-NC(51번), KT-KIA(55번), 키움-두산(59번), 한화-삼성(63번)전과 24일 경기인 LG-롯데(139번), SSG-NC(143번), KT-KIA(147번), 키움-두산(151번), 한화-삼성(155번)전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더불어 2경기 득점대(더블) 혹은 3경기 득점대(트리플)를 맞혀야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은 23일(수)과 24일(목)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118회차 및 119회차가 순차적으로 발매를 개시하며, 두 회차 모두 동일하게 SSG-NC(1경기), KT-KIA(2경기), 키움-두산(3경기)전을 대상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열리는 키움-두산 3연전을 대상으로 최종 점수 차를 맞히면 되는 게임인 프로토 기록식 69회차는 3연전 일정에 따라, G(22일 경기), J(23일 경기), L(24일 경기) 게임을 각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갈수록 뜨거워지는 KBO 경기들을 대상으로 스포츠토토의 다양한 게임이 국내 야구팬들을 찾아간다”며 “관전의 재미를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이번 게임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BO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의 모든 게임은 각 대상경기 시작 10분 전 발매를 마감하며, 각 대상경기의 자세한 분석 내용은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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