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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경기 연속 선발 제외…왼 엄지 통증 관리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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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2.07.08 10:03:12

8일 샌프란시스코전 라인업 제외…에이브람스 포함
5일 시애틀전 8회 상대 내야수와 충돌 과정서 부상
멜빈 감독 "출전은 가능…적절한 시점 투입할수도"

샌디에이고 김하성. (사진=USA 투데이 스포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엄지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껴서다.

샌디에이고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를 갖는다. 김하성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 일간지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김하성이 왼쪽 엄지손가락 관리 차원에서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하성은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도 결장한 바 있다. 이튿날은 휴식일이었다.

통증은 마지막 출전이었던 지난 5일 시애틀전에서 찾아왔다. 당시 김하성은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석 중 3번을 출루하며 멀티히트 활약을 했다. 그러나 8회 상대 내야수 카를로스 산타나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결장이 길어지진 않을 예정이다. 밥 멜빈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하성은 오늘 출전이 가능하다. 경기 중 적절한 시점에 투입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편 이날 선발라인업에는 C. J. 에이브람스가 9번 타자 유격수로 대신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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