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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서는 남자 피지크와 여자 비키니, 남녀 스포츠모델 등 기존 종목에 신설된 핏모델, 노비스 카테고리까지 추가로 진행됐다.
대회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여자 비키니 종목 우승은 윤보나가 차지했다. 윤보나는“스포핏 무대가 너무 예뻐서 꼭 서고 싶었는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피지크 그랑프리는 김시문에게 돌아갔다. 김시문은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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