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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LA갤럭시 라커룸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3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LA갤럭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적 후 27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는 등 여전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건재함을 과시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시즌이 끝난 뒤 유럽 진출을 모색했다. 몇몇 현지 언론에선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AC밀란으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다시 LA갤럭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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