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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20일 공개된 ‘엘르 브라이드’ 9월호와 인터뷰에서 “아직 예비 신부, 예비 신랑이라는 말이 어색하다”며 4년이 넘는 연애 끝에 오는 10월 결혼을 결심한 소감을 밝혔다. 촬영장을 찾은 두 살 연상의 예비 신랑 역시, 양미라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최근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잠깐 활동했는데도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내 시간도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지금에야 10대, 20대 때 느껴야 했던 경험과 감정의 폭을 다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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