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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빌보드차트 15개 부문에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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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8.06.27 10:20:07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빌보드 차트 1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과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이미 예고된 대로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200’에서 40위, 싱글차트 ‘핫100’에는 55위로 진입했다. ‘빌보드200’, ‘핫100’은 스트리밍 실적, 음원 판매 실적,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서 선정하며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집계하는 차트다.

블랙핑크 ‘스퀘어 업’이 40위에 오른 ‘빌보드200’(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 외에도 블랙핑크는 ‘월드앨범(World Albums)’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1위에 올랐으며 ‘유튜브 송(YouTube Songs)’과 ‘소셜 50(SOCIAL 50)’에서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아티스트 100(Billboard Artist 100)’ ‘스트리밍 송(Streaming Songs)’ ‘디지털 앨범(Digital Albums)’ 등 총 15개 부문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포브스(Forbes)’는 “블랙핑크가 핫100과 빌보드 200 차트에서 K팝 걸그룹 최고 성적을 거두는 역사를 썼다”며 “2009년 이후 K팝 걸그룹이 핫100 차트에 오른 건 처음이다. 다른 메인차트인 ‘빌보드200’에서도 ‘SQUARE UP’은 2NE1이 ‘Crush’ 앨범으로 기록한 61위를 넘어 K팝 걸그룹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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