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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와 장혜진, 최미선은 성화 봉송의 마지막 여정일이자 개회식이 열리는 9일 강원도 평창에서 성화를 옮기며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향한 희망의 기운을 더한다. 장혜진이 오전 8시 36분부터 강원평창경찰서 앞에서 가장 먼저 뛰고 이어 기보배와 최미선이 성화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기보배는 2012년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른 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양궁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장혜진은 기보배에 이어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개인과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다. 최미선은 리우올림픽에서 기보배, 장혜진과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시작된 성화 봉송은 제주를 거쳐 전국을 돌며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