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화는 누드집에 대해 “회사에서 막 시키진 않았는데 승리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에릭은 “이때 아니면 언제 6명이 벗고 돌아다니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 관련기사 ◀
☞ ‘임신’ 한혜진, 친정에서 태교 집중 ‘안정기 접어들면 영국행’
☞ 24일 날씨, 전국 옅은 황사..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고아성, 첫회부터 파격 베드신+키스신 '깜짝'
☞ 박명수 아내 한수민, 서래마을 토지+건물 88억 매입 '부동산 재테크 달인'
☞ '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 "아내 빚 30억? 실제 1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