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파격 누드집 비화 "전진 알몸으로 헤드스핀"

정시내 기자I 2015.02.24 08:03:25
신화 누드집.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룹 신화가 과거 누드집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룹 신화가 과거 누드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화는 누드집에 대해 “회사에서 막 시키진 않았는데 승리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에릭은 “이때 아니면 언제 6명이 벗고 돌아다니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화 누드집.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룹 신화가 과거 누드집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민우는 과거 “숙소에서 다들 속옷 차림으로 노는 분위기였는데 전진이 알몸으로 헬멧만 쓰고 헤드스핀을 했다”고 폭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동완은 “알몸이 아니었다. 벨트는 차고 있었다”고 말해 재차 폭소케 했다.

▶ 관련기사 ◀
☞ ‘임신’ 한혜진, 친정에서 태교 집중 ‘안정기 접어들면 영국행’
☞ 24일 날씨, 전국 옅은 황사..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고아성, 첫회부터 파격 베드신+키스신 '깜짝'
☞ 박명수 아내 한수민, 서래마을 토지+건물 88억 매입 '부동산 재테크 달인'
☞ '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 "아내 빚 30억? 실제 17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