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메시, 개인통산 30번째 해트트릭...호날두도 2골 작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15.01.19 09:11:06
리오넬 메시.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개인 통산 30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메시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라코루냐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원정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팀의 4-0 대승을 견인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을 책임진 메시는 전반 10분 헤딩슛으로 첫 번째 골을 터뜨린데 이어 전반 33분에는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두 번째 골을 장식했다. 후반 17분에도 왼발로 슛을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날 해트트릭은 메시의 개인통산 30번째 해트트릭이었다. 프리메라리가로만 놓고보면 22번째 대기록이다. 이날 3골을 추가한 메시는 시즌 득점을 19골로 늘려 리그 득점 2위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최근 불거진 감독과의 불화설, 이적설 등을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후반 38분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 4골차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승점 3점을 추가, 시즌 승점 44점으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45점)를 바짝 뒤쫓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헤타페에서 열린 헤타페의 경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3-0 승리를 거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들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2골, 가레스 베일(웨일즈)이 1골을 터뜨려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

현재 리그 득점 선두인 호날두는 이날 2골을 추가하면서 시즌 28골로 2위 메시와의 격차를 9골로 유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