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글래머 여신으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Fire Age)' 홍보행사에 참석해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Fire Age)'는 네트워크 전쟁게임으로, 세계 72개국 수백만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맺고 전투에 참가해 나만의 강력한 왕국을 건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