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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이효리에 도전장?..'내가 원조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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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3.09.17 09:16:20
염정아 미스코리아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염정아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 첫 촬영에 돌입했다.

염정아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의 한 노래방에서 진행된 첫 촬영으로 광고회사의 팀장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 ‘채송하’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날 회식 신에서 염정아는 가수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완벽한 댄스로 소화했다는 후문.

완벽한 모습으로 동료와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사로잡는 당당한 매력의 ‘송하’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인 만큼 염정아는 캐스팅 된 직후부터 노래 선택에 고심했다. 실제로 미스코리아 출신인 배우 염정아는 촬영이 시작된 후 곡에 100% 몰입하며 이효리를 뛰어넘는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한 관계자는 “단순히 노래와 안무를 따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송하’ 캐릭터에 맞게 워킹맘으로서 도도하고 지성미 넘치는 것은 물론,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염정아표 미스코리아’를 완성했다”며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시스루 소재의 블랙 원피스를 입은 아찔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네 이웃의 아내’는 내달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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