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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국내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 9’의 출연자들이 상대 팀에서 가장 두려운 상대로 블루아이 팀은 레드윙즈의 이선태를 레드윙즈팀은 블루아이 한선천과 음문석을 가장 두려운 상대로 꼽았다.
레드윙즈 생방송 진출자 9명에게 `공통질문 4문항에 대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류진욱(남, 31)은 ▲ 본인을 9글자로 표현한다면? “사슴눈을 가진 상남자”
▲ 댄싱9 지원 이유와 출연 후 달라진 점은? “현대무용이라는 장르가 대중들에게 어렵지 않다는 보여주기 위해서. 방송후 ‘멋지다’, ‘감동적이었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고, 현대무용의 매력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일반 사람들에게도 많이 들었다. ”
▲ 우리팀의 매력은? “각자 실력이 뛰어나다.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무대에서는 모두 폭발적이다.”
▲ 우승한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레드윙즈 팀원들과 다함께 춤에 관한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편 Mnet ‘댄싱9’ 대망의 첫번째 생방송 무대는 31일 밤 11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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