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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뒤 이을 선수는 코리안 리거는 누구? 2025~26 UEL,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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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09.24 10:19:3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흥민의 뒤를 이어 우스 트로피 들어올릴 코리안리거는 누가 될까.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가 2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된다.

덴마크 미트윌란에서 연속골을 터뜨린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는 손흥민이 토트넘 주장으로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올 시즌은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 황인범(페예노르트), 설영우(즈베즈다), 양현준(셀틱), 오현규(헹크)까지 무려 6명의 한국 선수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린다.

한국인 선수로서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은 2회 우승(1980·1988)을 거둔 ‘전설’ 차범근과 올해 5월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 이 있다. 올 시즌 세 번째 선수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가장 먼저 유로파리그 출격을 앞둔 선수는 조규성과 이한범이다. 두 선수의 소속팀 미트윌란은 25일 새벽 1시 45분 오스트리아의 그라츠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완벽 부활을 알린 조규성은 유로파리그에서 최근 골 감각을 이어가고자 한다. 최근 출전 시간이 줄어든 이한범이 경기에 나설지도 관전 포인트다.

25일 새벽 4시에는 즈베즈다의 설영우와 셀틱의 양현준이 코리안 더비를 펼친다. 설영우가 꾸준히 즈베즈다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가운데 직전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과 함께 시즌 첫 골을 터뜨린 양현준이 로저스 감독의 선택을 받을지도 주목된다.

같은 시각 최근 부상으로 결장 중인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는 포르투갈 브라가 원정길에 오른다.

지난 9월 A매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오현규는 26일 새벽 4시 ‘스코틀랜드 강호’ 레인저스 원정에 나선다. 소속팀에서는 골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오현규가 유로파리그에서 반등의 득점포를 가동할지 관심이 모인다.

2025~26 UEFA 유로파리그 코리안리거 활약상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마인츠의 이재성이 활약할 2025~26 UEFA 컨퍼런스리그는 10월 3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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