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만 유튜버' 양유진, FN엔터와 전속계약…배우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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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9.11 10:06:25

배우 김성령·김혜은·박하나 등과 한솥밥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132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겸 배우 양유진이 새 둥지를 틀었다.

양유진(사진=FN엔터테인먼트)
FN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양유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양유진은 크리에이터로서 쌓아온 독특한 매력과 대중적 인지도, 그리고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모두 갖춘 재능있는 아티스트”라며 “차세대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양유진(사진=FN엔터테인먼트)
양유진은 ‘빵먹다살찐떡’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일상 브이로그, 먹방, 패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최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주인공 효리(최윤지 분)의 죽마고우 친구 ‘이숙’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양유진은 “좋은 작품 ‘첫,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고, 이제 FN엔터테인먼트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FN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성령, 김혜은, 박하나, 이도엽, 홍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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