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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는 같은 기간 2만 734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매율은 1위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 관객수가 4만 명에 육박하면서 흥행을 예열하고 있다.
이어서 3위 ‘신명’, 4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5위 ‘소주전쟁’ 순으로 집계됐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신구, 박진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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