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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혼자 산지 7년 됐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후 설현의 취향으로 이뤄진 복층 집이 공개됐다.
설현은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 조화가 잘 되는 느낌”이라고 집을 소개했다.
또한 설현은 반려견 덩치와의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6개월 째 먹고 있는 아침 샌드위치, 300개 정도 모은 텀블러 등을 공개한다
또한 클라이밍에 푹 빠진 근황도 공개했다. 운동을 끝낸 후 자장면을 폭풍 흡입한 설현은 “운동을 하니까 살이 쪽쪽 빼지기 때문에 마음껏 먹는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