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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EE’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가 공동주최한 엔터테인먼트 산업박람회다. 지난 11~1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이 박람회에는 국내 25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참여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비즈매칭, 세미나, 취업 상담부스, 드림 스테이지 등 ‘K엔터’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여한 연사들은 ‘엔터테인먼트 ESG 경영 전략’, ‘현실 세계와 메타버스를 연결하는 NFT’, ‘K-콘텐츠 SNS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했다. 취업 상담 부스에는 SM엔터테인먼트, 빅오션이엔엠, 드림캐처컴퍼니, JWK엔터테인먼트, 월드케이팝센터, 디지소닉 등 여러 엔터테인먼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B6IX, 유나이트, 이펙스, 고스트나인, 킹덤, 프로미스나인 등 인기 아이돌 그룹들은 드림스테이지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태국 아이돌 그룹 엑스아이도 참여했다. ‘2022 GEE’ 측은 트롤리 시스템, 키네틱 시스템 LED 바, 레이저 시스템 등을 활용해 무대에 화려함을 더했다.
태국,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2일 현장을 찾은 누하 알하샤쉬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책임 총괄은 ‘K엔터’에 대한 관심을 내비치며 “양국 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제협은 “‘2022 GEE’에서 총 2000만달러(263억원) 규모의 투자 및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총 760만달러(100억원) 상당의 계약 건에 대한 추진도 논의됐다”고 성과를 짚으며 “내년에도 ‘GEE’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