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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부동의 1위…'모가디슈' 역주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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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21.09.01 09:10:3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인질’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18일 개봉한 ‘인질’(감독 필감성)은 31일 3만 5256명의 관객을 동원, 총 120만명을 기록했다.

‘인질’은 14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괴한들에게 납치된 배우 황정민의 극한의 탈출을 그린 액션스릴러. 베테랑과 신인들의 앙상블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황정민이 배우 황정민 역을 맡아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스크린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김재범 류경수 이호정 정재원 이규원이 자비 없는 납치범 역할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인질’은 제41회 미국하와이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2위는 2만 6095명의 관객을 모은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였다. 전날에 이어 이날 2위를 차지한 ‘모가디슈’는 이날까지 총 310만명을 동원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정만식 김소진 김재화 박경혜가 출연했다.

‘모가디슈’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들었지만 뒷심이 꺾이지 않고 있다. 추석 연휴 전까지 기대작이 많지 않은 만큼 300만명을 넘어선 ‘모가디슈’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3위는 1만 8767명의 관객을 모은 ‘싱크홀’(감독 김지훈)이 차지했다. 전날 ‘싱크홀’은 ‘모가디슈’에 밀려 순위가 한 단계 떨어졌지만 이날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싱크홀’은 어렵게 마련한 집이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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