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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협업 음원 ‘러브 미 원스 어게인’(Love Me Once Again)을 공개한다.
‘러브 미 원스 어게인’은 바이브가 2002년 발매한 데뷔곡 ‘미워도 다시 한번’의 영어 버전 곡이다. 원곡을 작사, 작곡한 류재현이 프로듀싱을 직접 담당했고, 윤민수가 보이즈 투 맨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보이즈 투 맨은 숀 스톡맨, 와냐 모리스, 나단 모리스 등 3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전 세계적으로 66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으며 그래미상을 네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그룹 빅스 멤버인 라비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과 한국 활동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전부터 비밀리에 이번 협업을 준비해왔다.
바이브는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음원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보이즈 투 맨과 부른 ‘러브 미 원스 어게인’으로 컴백 프로젝트의 첫발을 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