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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히든싱어6' 비 모창능력자로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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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9.05 13:07:4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히든싱어6’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셔누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6’ 비 편에 모창 능력자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셔누는 가수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된 롤모델인 선배 가수 비가 ‘히든싱어6’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모창 능력자 모집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는 “셔누가 연습생일 때 우연히 봤는데, 그 눈빛이 계속 생각이 났고 뭔가 해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셔누가 자신의 꿈과 포부를 밝혔는데 그걸 다 이뤄냈다. 너무 자랑스러운 후배다”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셔누를 칭찬했다.

팬들에게 ‘비누’(비+셔누)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여러 차례 비의 노래와 춤을 선보인 바 있는 셔누는 이날 절도 있으면서도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널 붙잡을 노래’와 ‘나쁜 남자’ 무대를 펼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의 또 다른 멤버 기현과 형원은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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