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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94만 파운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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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0.04.23 09:34:16
가레스 베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가레스 베일(31·레알 마드리드)이 코로나19 극복 성금 94만 파운드(약 14억 3000만원)를 기부한다.

BBC방송 인터넷판 등 영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베일 부부가 이들이 설립한 ‘카디프 앤드 베일’ 자선 재단을 통해 웨일스 국민보건서비스(NHS)에 50만 파운드(약 7억 6000만원)를 기부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베일은 재단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웨일스 NHS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가 태어난 웨일스대학병원 등 NHS 기관들이 그동안 우리 가족과 이웃에 해준 의료 서비스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 선에 따르면 베일 부부의 이번 기부 금액은 역대 웨일스 NHS에 답지한 기부금 중 최고액으로 기록됐다. 베일의 선행은 계속될 전망이다. 더 선은 베일이 자신이 뛰고 있는 도시 마드리드를 위해서도 조만간 44만 파운드(약 6억 7000만원)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 선은 “베일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내놓은 금액은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 가운데 최고액”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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