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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깜짝 열애 고백 "남자친구 있다..직장 다니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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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9.05.03 08:32:24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배우 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고준, 서유리, 김형묵, 박진주, 정은우가 출연했으며 스페셜 MC로 황민현이 활약했다.

이날 서유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게임을 잘하는 남자”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만나는 남자들도 나이가 있다. 이들은 게임할 때 피지컬이 딸린다”며 “그래서 제가 게임을 15시간 해도 이해해주는 남자를 만나려고 한다. 전화가 왔을 때 내가 ‘나 게임 중이야’라고 하면 바로 끊어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게임 잘하는 연하 어떠냐”고 묻자 서유리는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자친구도 게임을 잘하냐”는 질문에 서유리는 “만난 지는 얼마 안 됐다. 게임을 많이 사는 남자다. 회사에 다니는 일반인”이라고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서유리는 ‘성형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을 했다. 그는 안병증 완치를 인증하기 위해 자신의 셀카를 SNS에 게재해 의도치 않은 성형설에 휘말린 바 있다.

서유리는 3년 전부터 갑상샘 항진증을 앓았고, 갑상선 관련 수술만 네 번을 받을 정도로 고생했다고.

그는 “저는 운이 나빴던 케이스였다. 약으로 치료가 안 되고 수술을 하라고 했다. 저는 지금 갑상선이 없다. 약을 먹고 있는데 약이 얼굴을 붓게 하기도 한다”며 “또 안구가 돌출되다 보니까 수술을 했다. 눈을 찢어서 뽑아낸다. 차있는 뼈와 지방 조직을 제거하고 안와의 공간을 넓힌 뒤 다시 넣는다. 수술만 무려 네 번을 했다”고 힘들었던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병을 완치하고 돌아오면 ‘고생했다’고 위로해줄 줄 알았는데 ‘야 너 고쳤잖아?’라는 악플이 달리더라”며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보상심리로 잘나온 사진을 올리는 것 같다”고 논란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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