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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가 밝힌 '피겨퀸' 김연아의 위력…"인종차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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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8.05.11 09:47:35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민유라가 미국에서 겪은 인종차별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주역들인 민유라, 이상화, 심석희, 최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유라는 미국에서 훈련 중 겪은 인종차별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처음 피겨를 시작할 당시 백인 위주의 훈련장이었다”면서 “다른 선수들끼리는 어깨가 부딪치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제가 부딪치면 노려봤다”고 말했다.

그런데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세계를 제패하면서 외국인 선수들의 태도가 변화했다고.

민유라는 ”김연아 선수가 피겨퀸이 되면서 사람들의 태도가 변하더라”며 “호감도 표시하고 커피도 선물하더라. 김연아 선수의 힘이 굉장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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