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방송한 MBC 월화 미니시리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29, 30회는 전국 기준 1.5%, 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 28회 분이 기록한 1.9%, 1.7% 시청률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에 해당한다.
‘위대한 유혹자’는 지난 3월 12일 3.6% 시청률로 출발했다. 우도환, 조이 등 청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았지만, 반복되는 전개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줄곧 2% 대를 기록하다 급기야 반환점을 돌면서 1%대 시청률로 주저 앉았다. 특히 ‘20세기 소년소녀’(1.8%)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MBC 최저 시청률까지 갈아치웠다.
종영까지 1회가 남았다. 2000년 시청률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지난해 방송한 KBS2 ‘맨홀’(1.4%)이다. ‘위대한 유혹자’와는 0.1%포인트 차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위대한 유혹자’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9%, SBS 단막극 ‘엑시트’는 4.8%, 5.2% 시청률로 집계됐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