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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절친 송중기, 대상 소감에 내 얘기 없더라" 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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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01.09 08:39:26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조인성이 연기 대상을 수상한 송중기를 축하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조인성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스타팅’에 영화 ‘더킹’의 홍보차 출연해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앞서 조인성은 송중기에게 제대 선물로 태국 여행을 한 것에 대해 “군대에 갈 때쯤 되면 여권이 잘 안 나오니까 중기도 그럴 것 같아서 여행을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은 KBS2 ‘연기대상’에서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로 대상을 탄 것에 대해 “대상 수감에 내가 없더라. 고마웠던 분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중기가 잘 돼서 정말 기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조인성은 영화 ‘더 킹(한재림 감독)’에서 함께 호흡 맞춘 정우성의 외모를 언급하며 “(정우성은) 나라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얼굴, 나는 어머니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얼굴”이라고 귀띔해 또 한 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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