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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샤키라, 임신 인정.."피케도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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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09.20 13:09:27
샤키라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콜롬비아 출신 섹시 라틴가수 샤키라(35)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아이 아빠는 연인이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간판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25)다.

미국 폭스사커 등 주요 외신은 ‘피케와 샤키라의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 이들은 첫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20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샤키라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샤키라는 지난 17일 “몇몇 분들이 알고 계시듯 나와 피케는 첫 아이를 가진 사실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우리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출산)을 위해 삶의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한동안 예정됐던 모든 활동을 연기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공개 선언한 두 사람은 그간 거침없는 애정 행위로 파파라치의 단골 표적이 됐다. 최근에는 산부인과에서 함께 나오는 사진이 찍혀 임신설이 나돌았다.

한편 피케는 공교롭게도 이날 바르셀로나 캄푸 누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1차전 스파르타크와 홈경기에서 출전했다가 부상당해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그는 2~3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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