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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비디치,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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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자I 2011.12.09 11:19:46
▲ 지난 7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맨유-바젤전에서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는 네마냐 비디치(맨유, 사진=Gettyimage/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장이자 주전 수비수인 네마냐 비디치(30)의 시즌 아웃 가능성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비디치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비디치가 무릎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나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비디치는 지난 7일 바젤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44분 바젤 공격수 마르코 슈트렐러와 경합 도중 엉켜 넘어지면서 오른쪽 무릎이 바깥쪽으로 크게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슈트렐러의 체중이 온전히 비디치의 다리에 실리면서 무릎 인대가 크게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

무릎인대 파열은 최소 3달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큰 부상이다. 현재 비디치는 올 시즌 전체를 뛰지 못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크게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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