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 코너 제작진이 출연진 중 신성록의 차량운행 중 안전벨트 컴퓨터그래픽(CG) 처리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 한 관계자는 이 문제와 관련해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 전적으로 제작진 책임이다. 죄송하다”고 6일 입장을 밝혔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지난 1일 신성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커플로 출연 중인 김신영과 이동하는 장면을 방송했는데 신성록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CG로 그려 넣은 것이 한 네티즌에 의해 발견돼 물의를 빚고 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운전을 한 것도 문제지만 시청자를 속이려 했다는 점에서 더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신성록과 김신영이 차량을 타고 가는 도중 오디오 장치에 문제가 생겨 차량을 세운 뒤 점검을 했는데 신성록이 그 때 안전벨트를 풀었다가 다시 출발하며 2~3분 정도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 최종 편집을 하기 전 모니터 회의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그 장면을 빼기로 했는데 편집을 담당한 제작진이 버리기 아까운 장면이었는지 어떤 보고도 없이 안전벨트를 CG로 처리해 그 장면을 집어넣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 최종 편집본을 확인하지 않은 것은 제작진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우결' VS '골미다', 프로그램 속 사랑느낌 리얼지수는?
☞새 커플 투입 '우결' 시청률 상승...경쟁 프로도 동반 상승 '혼전'
☞'우결' 정형돈-태연 커플, 2일 웨딩촬영...소녀시대 들러리 '지원'
☞정형돈·태연vs전진·이시영vs신성록·김신영, '우결' 새 커플 '접전'
☞신성록-김신영, '우결' 설특집 가상부부 일일체험
!['251조 자산가' 젠슨황이 선택한 의전 차량은? [젠슨황 2차 깐부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5011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