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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한때는 치아 교정을 해보고 싶었어요.”
영화 ‘미쓰 홍당무’의 주인공 공효진이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공효진은 최근 이데일리SPN과 가진 인터뷰에서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질문을 받고 “(튀어나온) 치아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공효진이 ‘미쓰 홍당무’에서 연기한 양미숙과 같은 입장이 돼 본 적이 있는지 대화를 나누다 나왔다.
‘미쓰 홍당무’에서 공효진이 맡은 양미숙은 미모가 출중한 동료 교사 이유리(황우슬혜 분)에게 피해 의식이 있는 데다 자신이 좋아하는 유부남 교사 서종철(이종혁 분)이 이유리와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흥분해 두 사람을 갈라놓기 위한 사건(?)들을 벌여가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 같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이다.
공효진은 그러나 결국 치아교정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공효진은 “그걸 하고난 뒤에도 예뻐질 자신이 없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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