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수원 삼성전에 앞서 FC 서울이 최근 영입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특급 미드필더 키키 무삼파(31)가 입단식을 갖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 박현범, 공이 어디있지?
☞[포토]'귀네슈호vs 차붐사단' 밀어내기 경기(?)
☞[포토] 에두 '나를 막을 수는 없다'
☞[포토] 수호신vs 그랑블루, '응원전도 질 수 없다'
☞[포토] 이상우 '우리 부자 시축하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