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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정일우, 김범, 김혜성. '거침없이 하이킥'의 꽃미남 3인방이 한꺼번에 서울의 한 극장에 떴다. 다름 아닌 시트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나문희 선생님'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정일우, 김범, 김혜성은 27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감독 김상진) 시사회에 참석해 이 영화의 주연배우이자 존경하는 선배 연기자인 나문희를 응원했다.
정일우, 김범, 김혜성은 취재진이 몰리자 쑥스러워 하면서도 카메라를 향해 씩씩하게 "나문희 선생님 파이팅"을 외쳐 보여 눈길을 끌었다.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나문희의 첫 주연 코미디 영화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이미 한차례 물 오른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그녀이기에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치 또한 상당하다.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무적인질로 거듭난 생활형 히어로 권순분 여사와 굴욕 3인조 납치범이 경찰, 언론, 가족을 상대로 펼치는 황당무계범죄대소동을 다룬 영화로 9월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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