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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박서준, 상암 출격...토트넘-뉴캐슬전 시축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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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07.21 09:51:51

박서준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흥민이 ‘절친’인 배우 박서준과 만난다.

토트넘 홋스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 시축을 맡게 된 배우 박서준. 사진=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는 “배우 박서준이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시축을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박서준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토트넘이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 박서준도 그 자리에 함께 했다. 두 사람은 그라운드에서 서로 끌어안고 펄쩍펄쩍 뛰면서 함께 환호하기도 했다.

지난 5월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음에 영광이야”라며 손흥민에게 받은 사인 유니폼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도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형과 함께 한 시간 절대 잊지 않고 우리 우정 변치 말자”라고 박서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축구 팬으로서 좋아하던 두 팀의 경기를 국내에서 직관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는 선예매가 단 15분, 일반 예매는 4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K-POP 레전드 그룹 2NE1(투애니원)의 하프타임 스페셜 공연까지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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