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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의 유족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하늘의 꿈은 장원영이었다. TV에 장원영이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했다”며 “아이브 관계자들이 이 소식을 본다면 하늘이 가는 길에 따뜻한 인사 한마디라도 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부탁했다.
그러자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롭지 않게 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 양은 11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김 양을 살해한 범인은 지난해 말 복직한 40대 정교사 A씨다.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감이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복직 후 3일 만에 짜증이 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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