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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일본 현지에서 전술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 보강에도 나선다.
김학범 감독은 “동계 훈련을 통해 2024시즌의 아쉬움을 새로운 기대감으로 바꾸고 싶다”라며 “2025시즌을 대비해 팀 전력을 계속 강화하고,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에서 체력과 조직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내년 1월 18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서 해외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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