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현 딸, 고사리 손으로 엄마가 따 온 은메달 자랑

뉴스1 기자I 2024.08.02 00:16:59

사격 국가대표 금지현의 딸 서아양이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엄마가 파리 올림픽에서 따 온 은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금지현은 박하준과 함께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뉴스1)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