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에 따르면 앤씨아는 이날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마이 리틀’(My little)을 공개한다.
‘마이 리틀’은 새로운 시작점 앞에 선 이들을 향한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노래한 곡이다. 시원한 사운드와 앤씨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뤘다.
이번 신곡은 2013년 데뷔한 앤씨아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하는 곡이기도 하다. 앤씨아는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이야기를 곡에 녹였다.
앤씨아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음악으로 저의 마음을 들려주고 싶어 제작에 참여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