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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부문은 루친스키가 현재까지 월간 WAR 2.00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루친스키는 4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공동 8위), 평균자책점 1위(0.33), 이닝 3위(27이닝), 탈삼진 4위(27개),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3위(0.67)을 기록 중이다.
루친스키는 개막 이후 16이닝 연속 무실점과 함께 80%에 다다르는 스트라이크 비율을 자랑한다. 볼넷은 단 1개만 내주는 등 압도하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루친스키의 경쟁자로 롯데 찰리 반즈(WAR 1.51), 두산 김강률, SSG 김광현(이상 WAR 1.30)이 있다. KBO의 투수 중에선 드물게 4일 간격으로 등판하고 있는 반즈는 이닝 1위(33.1이닝), 평균자책점 2위(0.54), 탈삼진 1위(34개)를 달리고 있다.
김강률과 김광현은 국내 투수 WAR 공동 1위에 올라있다. 불펜 투수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강률은 11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7세이브(공동 2위)를 올리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SSG 에이스 김광현은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47(규정 이닝 미달), 다승 2위(3승)를 기록하며 팀을 선두로 이끌고 있다.
타자 부문 선두는 한유섬이다. 한유섬은 월간 WAR 1.59로 타자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타점 1위(24개), 득점 1위(16개), 최다안타 3위(29개), 타율 2위(0.408), OPS 2위(1.212)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화 마이크 터크먼(WAR 1.57)과 롯데 한동희(WAR 1.55)가 한유섬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터크먼은 최다 안타 4위(28개), 도루 1위(8개), 타율 6위(0.354), OPS 9위(0.871)로 새롭게 영입된 외인 타자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한동희는 최다 안타 1위(30개), 홈런 1위(6개), 타율 1위(0.417), OPS 1위(1.220)를 달리고 있다. 야구 국가대표팀 차기 4번 타자 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한국쉘은 팀승리에 크게 기여한 투수와 타자를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