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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빈, 민트페이퍼 오디션 '원콩쿨 202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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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02.02 08:55:1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민트페이퍼의 싱어송라이터 공개 오디션 ‘원콩쿨 2021’(ONE CONCOURS 2021)이 마무리됐다.

1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는 예선 심사를 거친 10팀(ADYNE, SOOIN, 강지원, 고요한, 발라듀엣, 백아, 복다진, 성우, 성해빈, 이준형)이 무대에 올랐다. 심사는 가수 정동환(멜로망스), 조소정,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신종길 사무국장, 그리고 민트페이퍼 관계자들이 맡았다.

이날 우승의 영예는 포크 싱어송라이터 성해빈에게 돌아갔다. 성해빈은 자작곡을 부르며 매력적인 중저음과 기타 연주 실력을 뽐냈다. 우승을 차지한 그는 “다른 경연들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황이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큰 용기를 내어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트페이트는 2016년부터 매년 ‘원콩쿨’을 진행했다. 그동안 최예근, 장희원, 조소정, 화려, 담소네공방, 위아영, 민수, 최정윤, 고갱 등 재능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원콩쿨’을 거쳐갔다.

올해 우승자 성해빈은 소정의 상금과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음반 및 페스티벌 참여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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