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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진해성vs김산하, 역대급 데스매치…'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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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21.01.10 14:57:31
KBS2 ‘트롯 전국체전’(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트롯 전국체전’에서 진해성과 김산하의 역대급 빅매치가 성사됐다.

지난 9일 방송한 KBS2 ‘트롯 전국체전’ 6회에서는 경상의 진해성과 충청의 김산하가 데스매치를 예고했다. 진해성과 김산하는 1대1 데스매치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 ‘넘사벽’ 실력자이자 데스매치 상위 포식자답게 마지막까지 그 누구에게도 호명되지 않아 결국 두 사람이 자동으로 대결하게 됐다.

김산하는 “진해의 별을 잡고 새로운 별이 되겠다”는 야망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선공하게 된 진해성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다 쏟겠다. 무조건 이겨야죠”라며 살벌한 데스매치를 예고했다.

진해성은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하며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음색, 섬세한 무대매너 등을 뽐낼 것을 알렸고, 김산하는 나훈아의 ‘어매’로 독보적인 감성과 섬세한 감정을 전달할 것을 예고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대체불가 실력과 존재감으로 매회 활약하고 있는 진해성 그리고 그와 함께 대결을 펼칠 김산하의 무대가 계속될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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