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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은 29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RC 003에 출전, 박찬수(24, 싸비MMA)와 대결한다.
박시원은 팀 스턴건의 유망주다. 어린 나이에 꾸준히 종합격투기를 수련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김동현 관장에게 지도받으며 실력이 성장하는 속도가 남다르다.
박시원은 “확실히 레벨이 높은 관장님께 배우니까 실력도 계속 늘고 있고, 시합에서도 많이 도움 되고,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시원은 박찬수와의 경기 전부터 설전을 주고 받고 있다. 박시원이 박찬수의 팀 선배 김태성과의 대결을 원하자 박찬수는 “그 친구 입장에서는 쉽지 않을 거다”며 “박시원 선수가 (김)태성이 형이랑도 경기하고 싶다고 했는데 내 선에서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찬수의 코멘트는 박시원도 기사를 통해 확인했다. 그는 “박찬수 선수를 도발 안 했던 이유는 나보다 위에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자기 선에서 정리해준다고 하니까 박찬수 선수 먼저 밟고 김태성 선수까지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박찬수와의 경기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직까지는 상대가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번 경기까지는 무난하게, 쉽게, 지금까지 했던 경기들처럼 이길 거라고 생각한다”고 큰소리쳤다.
이어 “지금까지 그래플링에서 서브미션으로 이기는 걸 많이 보여줬다”며 “이번에는 화끈하게 싸워서 KO 시키는 것도 보여주고 싶고, 재밌게 화끈하게 싸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KO로 이기겠다는 건 타격으로 박찬수를 압도하겠다는 뜻이다. 박찬수는 KBA 킥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타격이 날카롭다.
박시원은 “전국에 킥복싱 챔피언들이 워낙 많아서 사실 어디 챔피언인지도 모르겠다”며 “나도 타격에서 자신 있기 때문에 타격전으로 해도 전혀 문제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플링, 신장, 리치, 타격, 체력, 멘탈까지 내가 다 앞선다”며 “당연히 내가 김동현 관장님보다 약하지만 이번 경기는 (그동안 해왔던 경기와) 많이 다를 거다”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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