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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온라인 통해 팬들과 적극 교감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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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0.03.16 11:06:43
FC서울 온라인 데이트에 참가한 FC서울 선수들. 왼쪽부터 한찬희, 주세종, 김주성.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FC서울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멈춰선 팬들과의 만남을 온라인을 통해 이어간다.

2020시즌 K리그1 개막과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일정이 연기된 가운데 FC서울은 다양한 SNS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FC서울은 케다FA와의 ACL 플레이오프에서 4-1 대승을 거둔데 이어 멜버른과의 ACL 조별리그 E조 첫 경기에서도 K리그 팀들 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FC서울의 엔진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게 됐다.

FC서울은 팬들의 아쉬움을 지우고자 지난 11일 팬들과 온라인 데이트를 진행했다. 주세종, 한찬희, 김주성이 출연해 약 40분 동안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팬들의 궁금함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세종은 본인의 결혼 계획을 밝히며 많은 팬의 축하를 받기도 했았다. 김주성은 실시간 방송 중 서울오산고등학교 김진규 코치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FC서울은 주세종, 한찬희, 김주성을 시작으로 하는 ‘코로나 19 손글씨 챌린지’ 를 기획했다. ‘코로나 19 손글씨 챌린지’ 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회복을 기원하는 취지다.

앞으로 더 많은 FC서울 선수들이 동참해 코로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들과 팬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시즌티켓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시즌티켓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2020시즌 FC서울을 전망해보는 앙케이트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FC서울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 중 재미난 B컷의 사진들을 모아 센스 넘치는 제목을 달아보는 ‘엪설이네 제목학원’ 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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