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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1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비토리아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전에서 멕시코와 치열한 공방을 펼친 가운데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최민서가 최전방에서 원톱으로 나섰고 김륜성과 엄지성이 좌우 측면 공격을 책임졌다. 오재혁, 백상훈, 윤석주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이태석, 이한범, 홍성욱, 손호준이 포백수비로 나란히 섰다. 골문은 신송훈이 지켰다.
대표팀은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멕시코를 괴롭혔다. 전반전 볼 점유율에서 오히려 한국이 51%대 40%로 앞섰다.
전반 13분 최민서의 슈팅이 가장 아쉬웠다. 최민서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멕시코 골대를 맞고 나왔다. 멕시코도 전반 16분 곤살레스가 코너킥에서 위협적인 헤딩슛을 날렸다.
한국은 전반 중반 이후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멕시코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전반 35분 수비 중심인 홍성욱이 부상으로 빠져 교체 카드를 한 장 쓴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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