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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캐스팅...형사 주미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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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택 기자I 2019.01.08 09:34:27
배우 박세영 (사진=소속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배우 박세영이 MBC가 2019년 봄 선보일 새 월화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진갑의 전 아내이자 형사인 주미란 역을 맡는다. 지난해 ‘돈꽃’에 이어 약 1년 만에 안방 복귀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복지부동 무사안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무원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임명된 후 사회의 악덕 ‘갑’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다룬 사회풍자 드라마다. ‘앵그리 맘’을 통해 한국 교육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냈던 김반디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드라마 페스티벌-터닝 포인트’와 ‘군주-가면의 주인’을 연출했던 박원국 PD가 연출을 맡았다.

박세영이 맡게 될 주미란 역은 극 중 김동욱이 맡은 조진갑과는 체대 시절 유도부 선후배로 만나 불 같은 연애 끝에 결혼했다. 정의로운 조진갑의 모습에 반해 결혼했지만 결국 그 이유 때문에 이혼하게 된다. 이후 남편과는 육아 메이트 사이로 지내다 조진갑이 얽혀 든 사건으로 인해 숨겨뒀던 ‘걸크러시’ 면모를 보이게 될 예정이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올해 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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