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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제니와 배우 진기주가 함께하는 ‘바캉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는 업그레이드된 ‘이광수’ 이름 애교 삼행시를 선보였다. 제니는 “이! 이렇게 된 거” “광! 광수오빠” “수! 수요일에 시간 어때요?”라고 말해 이광수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광수는 제니에게 “나 수요일 완전 프리하다”고 소리쳤다.
유재석은 “수요일에 우리 녹화 잡아라. 제니야 이건 진짜 아니다”라고 했고, 제니는 “나는 수요일에 일본에서 스케줄이 있다. 내가 안 된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제니는 지난 7월 ‘런닝맨’에 처음 출연해 ‘허당미’ 넘치는 반전매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제니는 “이! 이제는 양현석 사장님이 허락해주실 때가 온 것 같아요” “광! 광수오빠” “수! 수~울(술)한잔 어때?”라는 센스만점 삼행시를 선보여 이광수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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