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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진은 영화 ‘시간위의 집’ 개봉에 발맞춰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10여 년 만에 예능 나들이다.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한 만큼 후보군이 많았는데 ‘한끼줍쇼’를 선택했다. 김윤진은 직접 ‘한끼줍쇼’에 출연하고 싶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해진 다른 예능프로그램과 비교해 부담이 적고 화제성이 있는데다 일반 시민과 살을 맞댈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한끼줍쇼’는 상대적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자신이 없는 연예인들에게 문턱이 낮다.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인공 박보영도 같은 이유다. 애초 ‘아는 형님’ 출연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회의 끝에 ‘한끼줍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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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게스트가 몰리는 것은 역시 시청률과 화제성 덕이다. ‘아는 형님’은 방송 시간대를 토요일 8시50분으로 옮긴 후 시청률 5%를 돌파했다. ‘한끼줍쇼’는 ‘라디오스타’의 영향력이 막강한 수요일 심야시간대에 경쟁하고 있음에도 역시 5%를 돌파했다. 시청률이 오르면 그만큼 게스트도 몰린다. 이것이 선순환되면서 상승곡선을 그린다.
두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JTBC 예능프로그램은 시청률이 동반 상승세다. 과거 1%대에서 오르내렸는데 3~5%대까지 상승했다. 새 예능프로그램 ‘잡스’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1.314%를 기록했으며 두 번째 방송에서 3% 가까이 올랐다.
JTBC 관계자는 “예전부터 게스트 출연 요청이 많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최근의 ‘아는형님’ ‘한끼줍쇼’까지 출연을 대기하고 있는 게스트가 많다”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이 커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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