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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패션지 ‘그라치아’의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민정은 최근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2017 S/S 컬렉션에 초대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 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본사가 있는 피렌체로 이동해 ‘슈즈 포 스타’라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됐다.
‘슈즈 포 스타’는 할리우드 배우들이나 톱 셀레브리티만을 초대해 페라가모의 장인들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구두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 이민정은 패션쇼는 물론 ‘슈즈 포 스타’의 과정들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이민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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